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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를 만나다

오늘 점심으로 베트남쌀국수를 해먹자는 요구가 있어 홈플러스로 장을 보러 갔습니다.

수입코너에 가보니 타일랜드에서 수입한 쌀국수장국이 있더군요. 그걸 사고 역시 타일랜드 산 스위트 칠리소스를 한 병 샀습니다. 이왕 타일랜드산 재료들을 샀으니 역시 쌀국수도 타일랜드 걸로 삽니다.

이어 숙주나물과 양파, 마늘을 사고 집에 오다가 인근 정육점에서 샤부샤부용 쇠고기를 반근 구매합니다.

먼저 쌀국수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둡니다.


30분 정도 불리면 이렇게 됩니다. 일단 채에 받쳐 둡니다.

쌀국수를 물에 담가 놓는 동안 적당량의 물(1800cc)과 쌀국수 장국(220g)을 냄비에 쏟아 붓고 끓입니다.


동시에 냄비에 물을 넣고 양파와 통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샤부샤부용 쇠고기를 넣었다가 접시에 꺼내 놓습니다.


숙주는 찬물에 잘 씻어서 준비하고요.


양파는 얇게 썰어서 식초와 설탕, 적당량의 물을 넣은 그릇에 넣어서 잘 섞이게 준비합니다.


이어서 스위트 칠리소스를 적당량 꺼내서 식탁 위에 놓습니다.


물을 불려 채에 받쳐 놓은 쌀국수를 펄펄 끓고 있는 장국에 담갔다가 꺼내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붓고 쇠고기를 올립니다.


여기에 자기 식성에 맞게 숙주와 양파를 함께 얹어서 먹으면 됩니다.


아내와 딸 제니가 맛있다고 하고, 아들 케니는 "아빠는 요리사!"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제니는 "닉쿤에게 먹이고 싶다"는 군요. 타이식 쌀국수, 요리법은 간단한데 제법 손이 많이 가는 요리였습니다.
Posted by Paul Fé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