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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를 만나다

간재미는 사시사철 잡히는 생선이지만, 이른 봄부터 6월까지 잡히는 것들을 최고로 칩니다. 이 시기에 산란을 위해 살을 찌우기 때문이죠. 간재미는 원래 사투리고 표준어로는 가오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충청도에서 워낙 일반적으로 쓰고 서해바다에서 잡히기 때문에 간재미로 통하죠.

이 간재미회무침을 잘 하는 집이 있습니다. <오천항 간제미 밴댕이>가 바로 그 곳입니다. <오천항 간제미 밴댕이>는 대전 서구 월평동 농협은평지점 건너편에도 있고, 대전 서구 탄방동 개나리아파트 정문 앞에도 있습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충남 보령의 오천항에서 공수받는 간재미를 각종 야채와 함께 매콤새콤한 양념에 버무려 내놓는 회무침과 밴댕이 조림입니다.

소주 안주로는 그만인 간재미회무침은 매콤새콤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그만입니다.


껍질을 벗겨내고 뼈까지 길쭉길쭉하게 썬 간재미에 미나리, 오이, 양파, 배 등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고추장과 식초, 매실청, 참기름, 참깨 등으로 매콤새콤한 맛을 냈습니다.

특히 오독오독 뼈채로 씹어서 먹는 느낌도 좋지요.

단백질, 칼슘, 인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연골 구성성분인 콜라겐이 많이 들어 있어 관절염, 신경통,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영양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 서구 오동공장에서 생산되는 O2린 소주와 궁합이 잘 맞는 안주입니다.


올갱이 해장국이 함께 나오는 데 소주 한 잔을 마시고 바로바로 속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밑반찬들도 정갈하면서 맛있습니다. 영양 만점인 약밥도 나옵니다.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재미무침 大 3만 원 中 2만4000원 △간재미탕 大 3만 원 中 2만4000원 △수육(3人기준) 2만4000원 △밴댕이 정식(1人) 1만 원 △오천항A코스 2만 원 △오천항B코스 3만 원.

Posted by Paul Fé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