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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를 만나다

갑천호수공원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애틀에만 잠못 이루는 밤이 있는 건 아니죠. 낭만이 있는 갑천호수공원에 밤이 찾아오면 우리는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갑천 야경의 포인트는 단연 우성이산이죠. 갑천의 더 예뻐진 야경을 담기 위해 오늘도 우성이산을 오릅니다.

#1.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을 담으려고 우성이산에 올랐습니다. 30여 분 힘겹게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이 풍경. 산을 오를 때 몸이 느꼈던 고단함도 곧 잊혀집니다. 30여 분의 여정이 정말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2. 한빛탑에 반짝하고 불이 들어옵니다. 무언가 색다른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국제우주축제가 열리던 지난 10월, 대전은 우주특별시로 변신해 우주로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쏘아올렸습니다.

 
#3. 우주축제에서 뿜어 나오는 빛은 광활한 우주로 향합니다. 우주특별시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4. 우주축제는 절정을 이루고, 불꽃은 갑천의 어두운 하늘을 환하게 밝힙니다. 숨막히는 이 순간, 우성이산 정상에서 셔터소리가 마치 전쟁영화의 기관총 소리처럼 터지기 시작합니다.


#5. 11월 다시 오른 우성이산.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울긋불긋 수목원과 어우러진 도심풍경, 제 입에서 '행복'이란 두 글자가 터져나옵니다.


<Photographer PSK>
Posted by Paul Fé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