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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를 만나다

대전은 밤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박성효 시장 취임이후 역점 추진되고 있는 3천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들이 조성되고, 3대 하천을 따라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일이 벌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대전 명소들을 촬영해봤습니다.

#1.갑천호수공원의 야경입니다. 엑스포다리가 마치 나비의 날개같습니다. 나비야 힘껏 하늘을 향,해 날아보렴.



#2. 대전동물원에서 플라워랜드로 이어지는 보도 육교입니다. 마치 천사의 날개같습니다. 저 높은 하늘로 우리를 인도할 것만 같습니다.


#3. 플라워랜드의 분수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여보, 저 예쁜 불빛 좀 따다주세요~


#4.아름다운 한밭수목원(동원)의 야경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 이런 수목원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대전의 밤은 이렇게 저물어갑니다.


#5. 밤이 내려 앉은 대전시립미술관입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진 멋진 건축물입니다. 분수에 투영된 그림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6. 어둠이 손짓하는 시간, 유림공원의 안면도 소나무입니다. 기상이 넘쳐보입니다.


Posted by Paul Félix
지난해 대전 계족산에는 '100리 숲길'이 뚫렸습니다. 이 임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톳길을 밟으며 맨발걷기를 합니다. 대전에 연고를 둔 소주회사인 선양이 '에코 마케팅'을 전개하며 이 곳에 마사토를 깔아 맨발걷기 명소가 됐습니다. 에코힐링 마라톤대회와 맨발걷기 대회, 숲속음악회가 수시로 열립니다. 선양이 추진하는 '에코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얼마 전에는 아프리카 세이셸의 대통령이 계족산을 찾아 맨발로 걸었고, 지난 10월 열린 국제우주대회에서도 많은 우주인들과 우주과학자들이 계족산 맨발걷기를 체험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맨발로 걷는 체험은 실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계족산의 명품 숲길 100리를 따라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계족산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1. 계족산 100리 명품 숲길은 산악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2. 숲길에서 만난 라이딩족들의 힘찬 숨결은 건강한 도시를 웅변적으로 보여줍니다.

#3.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계족산은 늘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전국은 물론 해외에까지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4. 사계절 사랑받는 계족산의 가을. 붉게 물든 단풍나무에 햇빛이 내려앉은 아주 특별한 어느 가을날 이었습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계족산 숲길에 낙엽이 쌓였습니다. 꽃 피는 봄을 기다리며 충전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Photographer PSJ>
Posted by Paul Félix

갑천호수공원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애틀에만 잠못 이루는 밤이 있는 건 아니죠. 낭만이 있는 갑천호수공원에 밤이 찾아오면 우리는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갑천 야경의 포인트는 단연 우성이산이죠. 갑천의 더 예뻐진 야경을 담기 위해 오늘도 우성이산을 오릅니다.

#1.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을 담으려고 우성이산에 올랐습니다. 30여 분 힘겹게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이 풍경. 산을 오를 때 몸이 느꼈던 고단함도 곧 잊혀집니다. 30여 분의 여정이 정말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2. 한빛탑에 반짝하고 불이 들어옵니다. 무언가 색다른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국제우주축제가 열리던 지난 10월, 대전은 우주특별시로 변신해 우주로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쏘아올렸습니다.

 
#3. 우주축제에서 뿜어 나오는 빛은 광활한 우주로 향합니다. 우주특별시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4. 우주축제는 절정을 이루고, 불꽃은 갑천의 어두운 하늘을 환하게 밝힙니다. 숨막히는 이 순간, 우성이산 정상에서 셔터소리가 마치 전쟁영화의 기관총 소리처럼 터지기 시작합니다.


#5. 11월 다시 오른 우성이산.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울긋불긋 수목원과 어우러진 도심풍경, 제 입에서 '행복'이란 두 글자가 터져나옵니다.


<Photographer PSK>
Posted by Paul Félix
갑천호수공원이라고 하면 낯선 명칭때문에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갑천호수공원은 1993년 엑스포 때 갑천의 물을 채우기 위해 둔산가동보를 만들었는데, 얼마전 그 가동보를 대전천과 유등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이전하면서 물을 채운 공간이 예전보다 4배나 넓어지면서 얻은 이름입니다.
호수처럼 널찍한 공간에서는 지난 10월 열린 전국체육대회(90회)에서 카누 경기와 철인3종경기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호수공원 옆 잔디에는 파크골프장이 생겨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대전의 명물인 엑스포다리는 형형색색의 조명과 음악분수가 설치되고 리모델링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갑천호수공원에서는 여러가지 축제도 많이 열립니다.
오늘은 2009년 갑천호수공원에서 펼쳐졌던 축제의 장면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1 열기구 축제가 열리던 날. 갑천에 비친 열기구와 엑스포다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2. 수상뮤지컬 '갑천'이 열린 날입니다. 망이망소이난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갑천 둔치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관람객들과 고려성 세트의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3. 갑천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와 마라톤코스. 그 길을 달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4. 수상뮤지컬 '갑천'의 고려성 세트 위에서 본 해질녘 갑천의 풍경이 예쁩니다. 노을이 번지는 하늘이 주는 감동. 갑천을 즐겨 찾는 이유일 겁니다.


#5. 열기구축제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나는 아찔한 체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길게 늘어선 줄도 이 아찔한 경험을 생각하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Photographer KYJ>
Posted by Paul Félix

지난 10월 대전에서 국제우주대회가 열렸습니다. 국제우주연맹 창설 60주년, 인류의 달 착륙 40주년 등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대회였다고 합니다. 그 때 많은 외국인들이 대전을 다녀갔는데, 이 분들이 도심 한 가운데 이렇게 큰 인공수목원이 있느냐며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견하는 말을 들었을 정도입니다. 정말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낙원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푸른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우리는 '환경'이라고 말합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환경을 찾아 떠납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이 바로 우리 곁에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환경은 빈부의 격차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우리는 이런 가치를 존중합니다. 대전 곳곳에 공원이 생기고 맑은 물이 흐릅니다. 그래서 점점 행복해집니다.

#1. 한밭수목원 동원(東園) 장미 정원 울타리 사이로 장미꽃이 피어났습니다.

#2. 아름다운 양귀비 꽃을 카메라에 담는 그녀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여인도, 양귀비도 서로의 모습에 취합니다.


#3. 천사의 나팔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서원(西園)에 핀 노란 나팔꽃이 천사들을 불러 모으고 있네요. 우리 모두는 천사입니다.


#4. 해가 지면 수목원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황홀한 조명을 받으며 조용한 침묵 속에 잠긴 6월 수목원의 밤.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5. 오색의 조명을 받으며 피어오르는 분수는 황홀경 그 자체입니다. 낮과 밤이 아름다운 수목원이 너무 좋습니다.


<Photographer PDK>
Posted by Paul Félix
숲으로 갑니다. 메타세콰이어들이 쭉쭉 뻗어 있는 대전 장태산에는 건강한 생명력이 넘칩니다.


숲에 오면 아이들은 나무막대기 하나만 가지고도 즐거운 놀이를 합니다. 비싼 장난감이나 놀이시설이 하나 없어도 신이 납니다. 그래서 숲이 좋습니다.


숲속의 부드러운 흙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스케치북입니다. 메타세콰이어는 마치 미술선생님처럼 아이들 그림을 내려다봅니다.


잠시 쉬어갈 의자도 아이들 눈에는 놀이기구로 보입니다. 이리저리 기어오르고 뛰고 미끄럼을 타면서 신나는 놀이를 합니다. 숲에서는 아이들이 놀이 창조자입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아이들은 금세 숲과 동화되어 갑니다. 숲과 나무처럼 맑고 고운 마음을 언제나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Photographer KHK>
Posted by Paul Félix
도심 속 오아시스, 한밭수목원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름밤의 풍경. 수목원 주변 풍광과 어우러진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입니다.


한밭수목원 전망대의 소나무와 주변 주상복합건물과의 멋들어진 조화. 거기에 더해진 빛과 어둠. 도심 수목원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지난 6월 한여름의 문턱에서 찾아온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수목원을 많이도 찾았습니다. 인공폭포가 주는 시원함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합니다.


한밭수목원의 늦가을. 호숫가에도 쓸쓸함이 감돕니다. 호숫가 수달조각 한쌍이 그 쓸쓸함을 달래줍니다.


한밭수목원 서원엔 늪지와 연결된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신록이 우거지면서 수련잎들도 자리를 잡습니다. 이제 곧 예쁜 꽃들도 피어나겠지요.


<Photographer LSH>
Posted by Paul Félix
대전 오월드의 분수대. 다정한 연인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여름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조명탑과 어우러진 꽃밭에는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여름 풍경을 즐기는 가족들의 마음에도 행복의 꽃이 피어납니다.


오월드의 분수가 여름더위를 잊게 합니다. 여름철의 명소로 자리잡은 오월드의 분수가 시원합니다.


6월 뜨거운 태양아래 찾은 오월드. 분수가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물줄기를 바라보는 두 아이의 마음은 이미 분수 속에 첨벙 들어가 있습니다.


<Photographer HKO>
Posted by Paul Félix
정자와 호수가 어우러진 한밭수목원.
가을 오후 해질녘의 풍경이 우리에게 따스함을 줍니다.


수목원 정자 주변의 호숫가 길을 친구분들과 함께 거니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이 정겹고 평화롭습니다.


정자 위에 앉아서 수목원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정자 주변 산책로를 거니는 젊은 아가씨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엑스포 다리의 아치... 아름다운 대전의 오후 풍경입니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돌다리를 건너는 젊은 엄마, 아빠의 모습이 즐겁기만 합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그 도시가, 그 나라가 행복해집니다.


수목원 호숫가에 가을풍경이 내려앉았습니다.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도, 수달조각상도 조용히 가을을 즐깁니다.


<Photographer LJM>
Posted by Paul Félix
대전동물원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남, 호남 사람들도 많이 찾아 오시는 동물원입니다. 여기에 지난 여름 플라워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Zoo Land와 놀이동산인 Joy Land, 그리고 Flower Land가 합쳐져 대전오월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스토리가 있는 디카, 여섯 번째 이야기로 대전오월드를 준비했습니다.

대전동물원을 가면 버스를 타고 즐기는 아프리카 사파리가 흥미롭습니다. 사파리를 타고 눈 앞에서 사자를 구경합니다.



새로 태어난 플라워랜드는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지요. 여름이면 곳곳에 설치된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솟구칩니다. 아빠들은 물놀이하는 아이들 사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계단식 물결이 흐르는 곳에는 거북이 등 바다동물과 식물, 인어의 모습이 마치 동화속 한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기념촬영하는 곳입니다.


대전동물원(Zoo Land+Joy Land)과 플라워랜드, 아치형 육교가 서로 다른 이 두 세상을 연결해 줍니다.

 
꿏이 만개한 봄과 가을, 플라워랜드는 더 아름답습니다. 봄 이면 튜울립이 빨갈, 노랑, 파랑으로, 가을이면 국화가 가지각색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봄 꽃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은 절로 콧노래를 부릅니다.


<Photographer JEY>
Posted by Paul Fé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