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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디카 이야기..(5)너무 예쁜 갑천의 밤

갑천호수공원은 밤이 더 아름답습니다. 우성이산에 오르면 갑천의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1.우성이 산에 올랐습니다. 물론 너무 예쁜 갑천의 밤을 담기 위해서죠. 국제우주대회가 열렸을 때 외국인들도 감탄한 풍경입니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과학공원이 보입니다.


#2. 판타스틱한 느낌을 주는 엑스포다리입니다. 음악분수가 켜지면 아름다운 선율이 퍼집니다. 지금은 겨울이어서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피아노 건반을 연상케 하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3.  이번엔 만년동 골드타워에 올랐습니다. 스마트시티와 어우러진 야경입니다. 한밭수목원도 보입니다.


#4. 이번에도 만년동 골드타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엑스포다리 뒷편으로 많은 국내외 행사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DCC)가 보입니다.


#5. 대전도심의 한복판을 유유히 흐르는 갑천, 갑천은 대전의 젖줄이자 보배입니다. 갑천을 담기 위해 계족산 봉황정에 올랐습니다. 하천을 아름답게 가꾸면 도시가 한층 아름다워집니다.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집니다.


<Photographer YCK>

*다음편은 대전오월드입니다.